크리스피바바 상품 사용후기입니다.
3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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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실내는 조금 쌀쌀할때
요 브랭킷이 효자 노릇하네요
나른한 오후 낮잠 잘때도 제격이지만
저희신랑은 배만 덥고도 따듯하다고 저녁에 숙면을 취한답니다
문양이 질리지 않으면서 고급지네요
양털이 길진 않지만
사계절 사용하기 좋을 듯합니다
양털홀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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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글 감사드립니다
양털의 매력은 사용할수록
더욱 더 커집니다
이 제품은 짧은 양털로 만든 소파담요로
이불을 제외한 소품중에 가장 큰
블랭킷이고 넉넉한 사이즈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실 겁니다
장마철에도 양털의 눅눅하지
않은 쾌적함과 따듯함을 잘 경험
하실 수 있습니다
세탁 후 젖은 상태에서 빗질을
해주시면 항상 새 것 같습니다
초기 세탁시 동물 특성상 젖은 상태에서
냄새가 있습니다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건조해 주시고
마른 상태에서는 냄새가 없습니다
블랭킷을 사용해보시고 다음엔
프리미엄 울패드와 긴털로 만든
프리미엄 세인트를 사용해 보시면
더 만족이 크실겁니다
구매에 감사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