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바바 상품 사용후기입니다.
24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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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테이를 보고 홀리듯 검색해서 구매했습니다. 감촉은 보드랍고 몽실몽실해서 기분이 좋아져요! 양모치고 무게도 가벼워서 밤에 덮고 자도 답답한 느낌이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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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테이를 통해 저희를 알게 되셨군요..
반갑습니다.
사이즈가 작은 블랭킷이기도 하고 짧은 양털
무게감이나 감촉이 편안하셨나봅니다. ^^
그런데 대부분의 고객님들이 극세사에 익숙하시다보니
예상보다는 덜 부드럽다고들 하시는데
사용하실 수록
부드러움, 즉 촉감에 대해서
그다지 불편함이 인식되지 않으실 정도로
쾌적함과 포근함이 좋습니다.
부드러움에 대한 새 기준이 생기실거예요..^^
양털은 사계절 내내 수분조절을 통해
체온을 일정하게 해주기 때문에
눅눅하지 않고 답답하지 않고 쾌적하게 따듯합니다.
그래서 여름은 여름대로, 겨울은 겨울대로
굉장히 좋은 소재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용하시며
계속 더 만족하셨으면 좋겠네요..
침구로도 굉장히 훌륭하오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리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