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바바 상품 사용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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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감사드립니다.
새 제품보다 세탁을 하고 사용할 수록
더 털이 살아나는 것을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짧은 양털이라 너무 추운 날에는
살짝 추우실 수도 있으실거예요..
다만 사계절 간편하게 사용하시기에는 좋으실겁니다.
양털을 수입해서 바로바로 생산하다보니
젖은 상태에서 동물털 특유의 냄새가 있습니다.
물론 겪으신대로 마르면 냄새가 없고
또 한 차례 더 세탁하신 정도 이후는
젖은상태에서도 냄새가 없으니 참고하세요..^^
울패드와 같이 사용하시면
더 따듯하고
추후 하나하나 다른 제품도 사용해보시며
만족하시면 좋겠습니다.
추워지는 계절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일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