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바바 상품 사용후기입니다.
2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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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고자기 너무 무겁고불편합니다
잠을 잘못자요 너무별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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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워 불편함을 느끼셨다고 하니
아쉬운 마음입니다.
포시즌스 라이트 울 양모이불은 사계절
깔고 덮기에 좋은 양모 이불 겸 패드입니다
양모 이불은 시중의 일반적인 폴리솜이 들어간 이불이나
구스에 비해 무게가 있지만,
양모가 주는 쾌적함과 적정한 무게감이
안정감을 주며 여러 매력이 있는 제품인데
덮기에 무게감 때문에 불편하셨다면
우선 패드로 사용해보시고
지금처럼 너무 더운 시기를 살짝 보낸 후
다시 이불로 한번 사용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패드 겸용 제품이서도 그렇고
이미 많은 분들이 실제로 사용해보고
칭찬이 많았던 제품이기에 그렇습니다.
양모는 땀 흡수는 잘 하면서도
몸에 달라붙지 않아 늘 뽀송뽀송하여
사계절 깔고 덮기에 쾌적하고 좋습니다.
한 번에 만족을 드리지 못하여 아쉽습니다만
습한 계절 눅눅하지 않은 좋은 패드도
먼저 사용해 보시면서 양모의 진가를
경험해 보시고
사용하시면서 열린 마음으로 한번 다시 이불로도
사용해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에어컨 없이는 견디기 힘든 정도로 덥기도 하고
새 제품이라 조금 더 누빔이 뻣뻣할 수도 있으니
심한 더위가 지난 후
덮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달라 모든 평이 같을 수는 없겠습니다만
추후에 또 평가가 달라지시지 않을지.. 기대해봅니다.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