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들이 너무 잘 사용하고 저희 부부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지천명이 되어서인지 갑자기 춥다고 해서 전기장판을 생각하다 전자파와 화재 걱정에.... 아이들 방에서 답을 찾았어요.

제 남편는 요, 4시 반쯤에 일어나요. 제가 힘들죠 잠을 설 치거든요.

남편이 싫어하면 어떻게 하지? 라는 걱정을 잠시 접어두고 주문 후 세탁 이불에 깔아 놓았줘! ㆍㆍㆍㆍㆍ 다음날 아침 여보 너무 잘 잤어 뭐야? 라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그 이후로도 잘 자요

요즘엔 제가 춥다고 하니 하나 더 사라구 하네요. 그래서 주문해요.

앞으로도 좋은 상품 부탁 드려요.

참 잘보고 있어요 윤 스테이 아이들이 먼저 알아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