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바바 상품 사용후기입니다.
벌써 아침 저녁 출퇴근시 꽤나 추운데 피부건조가 싫어서 차안에서 히터를 안트는 저에겐 이 블랭킷은 겨울 필수 아이템이에요.
시트 엉따만으로는 너무 추운데 요거 하나 덮어주면 진짜 1도 안추워요.
차량용 블랭킷으로 쓰기엔 꽤 넉넉한 사이즈(L 90×120)라 저는 반으로 접어서 두툼하게 덮는데 뒷자리에서 2~3명이 앉아 쓰기에도 작지 않을 크기에요. 가정에서 소파 블랭킷으로도 아주 활용도가 좋을꺼 같고 이곳저곳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사이즈랍니다.
그래서 소파용으로 하나 더 살까 고민중이에요.
몇 만원 차이라 짧은 털을 사긴 했는데 보드러운 느낌이 적어 살짝 아쉽네요. 디자인은 이쁘고 보온력도 좋아서 소파에서 낮잠용 담요로 쓰기 딱이에요.
우리집 강쥐가 넘나 좋아 하네요~^^ 소파에서 TV볼때 따숩게 잘 쓸것 같아요 사이즈가 좀더 컸음 좋겠어요
선택이 탁월했네여. 따뜻하니 좋아요
크고 럭셔리럭셔리합니다~!!!
활용도를 좋게 하려고 큰사이즈로 구입햇는대..세탁후 널어놓은상태에서 털어보니 먼지가 많이 나네요...털먼지..언제까지나오는지..젖은상태인대도 많이 떨어져요...ㅠㅠ
반대쪽은 면이라 햇는대..면같지않고 바락바락소리가나며 겉도는느낌..일단 완전히 건조후 한번 사용해봐야겟지만..털먼지가 많이 떨어져서 코랑 얼굴이 간지럽네요..
울애가 털처럼 뽀송뽀송한걸좋아해 더운날에도 사용할수잇게 준비햇는대 이렇게 털이 많이 나오면...비염때문에 애한텐 사용하기 힘들겟네요...차렵이불이랑 다른제품은 골로루 사용하고 잇는대
양털은 기대하고 구입햇는대 좀 아쉽네요...
사실 받아 보고
조금 더 큰 사이쥬를 살껄~~~했어요.
딱 무릎 담요 사이즈네요.
추워지는 겨울 차량에서 사용할까 하고 구입했는데
넘 밝아서 때가 잘 탈까 걱정은 되는데요.
넘 고급집니다.
사무실에서 무릎 담요로 사용해야 하나?>??
좀 아깝기도 하고ㅋㅋ 사실 현재는 고이 모셔 두고 있네요.
고급집니다.
아기 유모차이불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양모가 좋다는 말을 듣고 구입했어요~^^
유모차용은 좀 작아서 거실에서 무릎담요로도 같이 쓰면 좋을거 같아서 큰아이로 구입했구요~
거실에서 쇼파에 앉아서 두사람이 덮기 좋구요~정말 따뜻합니다.
요즘엔 아기랑 같이 낮잠잘때.. 덮고 자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구요~ㅎㅎ
털빠짐도 없고 무엇보다 빨래할 수 있다는게 장점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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