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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로서는 가장 보수적으로 설명을 드리고
온라인 구매다보니
고객님들의 구매에 최대한 혼란을 드리지 않아야해서
아무래도 실제로 느끼시는 것보다는
좀더 설명이 과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
저희가 지금은 양모만을 취급하지만
원래는 낙타, 알파카, 캐시미어 등 다양한 털들을 취급했었는데요
공통적으로, 일교차가 큰 환경에서 사는 동물들의 털입니다.
일교차가 크고, 환경이 어려울 수록
그 털이 참 우수합니다.
덥건 춥건 동물은 어찌되었건 생존을 해야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수분을 조절하여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여
생존한다는 원리인데
그래서 동물의 털이 보기에는 덥지만,
실제로 여름철에 진가가 있다는 것도 그 맥락의 논리입니다
더운 여름에도 동물은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해야하니
그 털이 얼마나 우수하겠느냐 ... 입니다 ^^
그런 면에서 낙타털은 사막의 더운 낮과 추운 밤, 심한 일교차를 견디는
굉장히 훌륭한 소재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낙타털이 미련이 큰데요..ㅠ
언젠가 다시한번 우수한 낙타털을 소개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냄새문제는 비록 완전하지 않았지만 ㅠㅠ
그래도 이렇게 낙타털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고
사용하시며 더 만족하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신뢰해주시고 구매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