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바바 상품 사용후기입니다.
짧은털 쓰다가 긴털 구매했어요!! 촉감이 너무 부드러워요~~ 짧은 털보다 두꺼운 느낌은 없어서 걱정했는데 더 따뜻한고 같아요
신어보구 너무 좋아서 두켤레 더 구매해서 하나는 전에꺼랑 번갈아 신고 한켤레는 수족냉증 심하신 엄마 드렸는데 너무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패드사서 만족하고 쓰다가 고민끝에 구입했은데 너무 만족합니다.
저처럼 망설이시는 분들
구입해보세요
화사하고 고급스럽습니다~
거실 마루바닥이 차가워서 이것저것 깔아보다 큰맘 먹고 구매했어요. 색상이 어두우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집안 분위기랑 잘 어울리고 푹신푹신한것이 거실에 계속 있고 싶어지네요.
이사 간 집 거실에 타일을 깔았더니 발에 닿는 느낌이 너무 차갑더라구요
앉을 때고 차갑고 ㅠㅠ
그래서 하나 들였습니다 전부터 눈독은 들이고 있었습니다
다 좋은데 생각보다 사이즈가 너무 아담하네요
조금 더 컸으면 좋겠는데 더 크면 가격이 또 확 올라가겠죠? ㅎㅎ
오늘 받아 셋팅하고 사진 찍어봤어요
설명대로 여름에도 잘 쓸 수 있으면 좋겠네요
겨울인 지금은 좋습니다 ^^
모카 카페트를 여름에 사서 사용했는데 비올때도 끈적거리지 넘 좋았어요. 그런데 겨울이 되니까 남편이 침대에 와서 자지를 않더라구요. 카페트를 패드삼아 거기서 자는거 있죠.
할수 없어 저도 베개들고 따라 갔어요. 정말 침대에 안올만 하더라구요. 난방을 많이 하면 덮고 갑갑할수 있는데 난방을 조금만 해도 카페트 밑은 어찌나 따뜻하던지. 제가 카페트를 한번 들춰 보기도 했어요. 왜 이렇게 따뜻한지를...
양털이 따뜻함을 유지하고 있다는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지금은 아예 카페트 위에 크리스피 패드 하나 깔고 바닥과 일체가 되어 자요... 그리고 세인트 짧은털 이불 덮고 자니까 춥지도 않고 편안하게 자게 되더라구요... 침대에서 사용할때는 짧은 털에는 솜을 넣어서 사용했는데 무겁더라구요... 바바 행복하게 잘수 있게 해줘서 감사드립니다.
첨엔 카페트로 쓰다 겨울되면서
세탁하고 침대패드로 쓰는데
정말 대박입네요
따뜻한건 당연하고 자다 중간에 깨는일이 없어졌고요
꿈도 안꾸고 진짜 완전 꿀잠자고 있어요
패드로 쓰기에 가격이 좀 부담스럽지만
양털이 촘촘해서 울패드처럼 눌리지도 않고
울패드랑은 비교불가입니다^^
100배 좋네요
수면재패드라고 자랑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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