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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바바 울양말 체험기*
3탄 울양말 착용기
크리스피바바의 남여 울양말입니다!
얆으면서도 따뜻한 울양말이에요~
^^
-----------크리스피바바 울양말 심층분석 들어갑니다------------
크리스피바바의 멋스러운 로고가 자수되어있어요!
이제 이 로고 보시면 크리스피바바껄로 아시면 되겠습니다! ^^
가느다란 양모털이 보이시나요?
까슬까슬하지않고 부드러운 느낌에
가늘게 직조된 울양말입니다
촘촘한 이부분은 울양말의 발바닥부분이랍니다~ ^^
빨간색 경계선 보이세요?
발목부분인데요~ 저곳을 경계로 짜임이 달라져요~
발목부분을 좀더 타이트하게 잡아주려고 짜임이 달라진것같아요~
양말 목에 끝처리가 꼼꼼하게 한번더 되어있어 탄력적이에요~
형광등에 비춰봤을때에요~
형광등조명이 보이시죠?
통풍이 잘되서 바람도 슝~슝~잘 통해요!
바람 잘 통한다고 발이시려울까요?
never!
따뜻하면서 통풍이 잘되는게 바로 울양말의 특징이랍니다!
울양말에 물방울들 보이시나요?
분무기를 쐈더니 물방울이 맺혀있답니다
수분을 잡아준다는 뜻이겠죠?
탁!탁! 털면 물방울이 떨어져요~
울양말과 비교하기위해 다른 모제품에 뿌려봤어요!
오래되서 그런지..아님 모와 혼방된 재질이라그런지...군데군데 물이 흡수된 모습입니다
------------- 크리스피바바 울양말을 착용해 볼까요? ----------
서울의 날씨 5도
냉장실 속 날씨네요~ 아...추워!
추운날에는 울양말이 필수랍니다!
레깅스에 신어주는센수!
레깅스가 검정이라 잘어울리죠?
얆은 플랫슈즈지만 발은 따뜻했답니다
오늘의 하의패션!
미니스커트+ 레깅스+ 울양말 + 플랫슈즈!
추운날이라 다리는 시려웠으나 발만큼은 따뜻했어요!
집에 도착!
오늘 하루 종일 외출후 울양말은 어찌되어있을까요?
짜잔!
발바닥 앞쪽부분에 보풀이 보이네요~
열심히 마찰을 했다는 증거이니...열씸이 걸었다는 증거? ^^
보풀이라....실망하실분도 계시자만..
보풀이 생겨야 천연섬유랍니다!
털이 뭉쳐있는것으로 세탁하니 다시 원상복구 되네요~
세탁편에 자세히 보여드리겠습니다
퇴근하는 신랑을 붙잡고 착용샷 찍었어요!
정장바지에 잘 어울리는 울양말!
색깔이 쥐색이라 밝은데서 보면 회색같고, 어두우면 검정색 같답니다
ㅎㅎ바지단도 좀 올려봤답니다
양말목의 까만색 고무밴드 뒤처리가 튼튼해 보이죠?
발 뒤꿈치도 한번 들어 올려주셨어요!
아직까진 보풀이 안보이네요~ ^^
하지만... 역시 발바닥 앞쪽에 보풀이 생겼네요...
오늘하루 울신랑도 많이 걸었구나...ㅜ.ㅜ
신랑님...애쓰셨어요!
양모의 스케일때문에 생긱는 보풀..그래서 양말의 보풀정도에 따라 얼마나 걸었는지 알수가 있네요~
처음신은 날 보풀이 생겨서 걱정했는데 울이 좀 뭉친것으로 빨아보니 다시 원상복구 됐어요~
천연울양말이라 그런거래요!
애정남이 정해주는 울양말 기준!
울양말이라 판매하고 보풀 안일어나면...그런 울양말이 아닌거에요~
보풀이 일어나야~ 울양말인겁니다!
<본제품은 업체가 주최한 체험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았으며 딸바보가 직접체험하고 경험한 솔직한 포스팅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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