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김수일 고객님의 이용후기 입니다.
아내의 혼수품으로 알게 된 크리스피바바!
솔직히 이불은 거기서 거기겠지 별로 중요치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하루, 이틀, 일주일, 한 달.. 점점 지나고 나니 확실히 다르더군요
천연소재로 만든 양모이불이라서 그런지 민감한 제 피부에 특효약입니다.
자면서 늘 간지러워 긁으면서 잠들었는데 크리스피바바를 사용하다보니 시원하고 쾌적해서 그런지 현저히 줄어들었어요.
피부에 살갑게 닿는 피부 감촉이 아주 좋아요. 향균 가공되었다고 하니 더더욱 좋구요.
무엇보다 몸에 뽀송뽀송 닿는 느낌이 아주 좋지요.
세탁도 간편해서 으뜸입니다. 이불은 제가 세탁해요.
주위 지인들에게도 요즘 크리스피바바 전도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럭셔리한 크리스피바바!! 널 만난건 행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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