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바바 상품 사용후기입니다.
14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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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담요를 찾아봐도 이만한게 없어서 꼬메고 구멍난채로 쓰고 있었어요.. 집에 오는 사람들마다 한마디 할 정도로 사계절 거실에 두고 썼는데..
드디어 재츨시 되었네요 ㅎㅎㅎ 상시 판매 하면 좋겠습니다 ^^
구멍 난 담요는 이제 바이~ 해도 되겠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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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동안 묵묵히
크리스피바바를 사랑해 주시는
마음이 전해져서 뭉클한 순간이였습니다
고객님 처럼
사용해 보시고 이만한게 없다고 느끼시던 분들의
추가 구매에 대한 문의가 많았던
말 그대로 역주행하는
인기 아이템 제품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컬러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새로운 애착 블랭킷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겨울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