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바바 처음 알게된지 5년도 넘은것 같아요~

맨처음 백화점에서 양모패드를 추천해줬는데 가격대가 있어서 다음날 갔더니 품절이라서 샹들리에 하늘색이불셋트를 산것이 크리스피바바의 첫인연이었네요~

그이후로 양모이불을 덮으니 다른이불은 못덮겠더라고요~

카페트도 사고 매트리스커버도 사고 워싱이불 침낭까지 샀네요

일단아이들이 열이 많아서 항상 이불을 안덮고자서 걱정이었는데 이양모이불은 잘덮고자고 너무 좋아해요~

베개커버도 크리스피바바  써요

너무 폭신하고 통풍이 되는  양모라서 너무 좋아요~

언니들도 나처럼 크리스파바바 매니아에요~

장마에 더 진가를 발휘하는 이불이에요

항상 좋은이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이 안올려지네요 용량초과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