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바바 상품 사용후기입니다.
4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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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아서 널어 놨더니 누린내가 엄청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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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을 드려 송구합니다.
저희 제품은 동물 털 특성상
초기 한 두차례 세탁시 젖은 상태에서
동물 털 특유의 냄새가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세탁 시는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세탁하여 널어주시길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젖은 상태에서 빗질 해주시면 됩니다.
물기가 마르면 냄새가 없고
(초기 한두차례 세탁 전까지는 미세하게 있습니다)
사용하시며 최대 한 두차례 세탁을 하신 이후는
전혀 냄새는 없습니다.
이때 한 두 차례 세탁의 의미는 연속세탁이 아닌
한 번 세탁 후 며칠 사용하시다가 세탁을 하는
일반적 세탁주기에 따른 세탁을 의미합니다.
나름 설명 안내를 드린다고 드렸는데
전달이 잘 안된 것 같습니다.
초기 세탁 시 털 특유의 냄새로
저희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좀 더 분발하겠습니다.
건조 된 이후 털을 몸쪽으로 하여 덮어보시고
사용하시다 보면 그 만족감이 크시리라 믿습니다.
사과의 말씀과 아올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