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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매트를 계속 사용하시던 어떤 분이
저희 제품을 구매하시고 전기매트를 빼고 써보니
처음에는 뜨거움의 정도가 전기매트만큼 하지 않으니
살짝 적응이 안되더랍니다.
그런데 하루이틀 시간이 지나면서
따듯함의 정도가 이것이 적정한 온도구나.. 라는 생각이 드시며
전기요를 과감하게 없애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전기요와는 또다른 따듯함, 건조하지 않은 따듯함..
숙면을 취하기에 딱 좋은 적정 온도라는 것이
바로 이것이구나 라는 말씀을 주셨던 적이 있습니다.
너무 덥지도 너무 춥지 않게.. 적정한 온도를 맞춰주는
100% 천연 울의 신비함, 또 여름에도 쾌적한 이 신비를
계속해서 잘 사용하시며 누리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