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바바 상품 사용후기입니다.
4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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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웃풍이 있어서 두껍지않으면서도 따뜻한 제품을 찾다가 양모이불에 꽂혀서 주문했습니다.
한번 빨아서 덮었는데.. 그냥 첨 덮었을때 다소 뻣뻣했던 양모가 부들부들 몸에 닿는 느낌이 넘 좋았습니다.
따뜻한건 말할것도 없구요..
단지.. 냄새가.. 안빠져서..
도저히 안될듯 싶어 다시 빨래를 돌려보려 합니다.
이불빨래가 정말 일인데..ㅠㅠ
이번엔 정말 냄새가 빠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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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가.. 어쩌죠 ㅠㅠ
계속해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만,
초기 한 두차례 세탁 이후에는 전혀 냄새가 없는데요..
처음 젖은 상태가 좀 불편하실겁니다 ㅠ
우선 이번에 빨래를 돌리시고
환기가 좀 잘되는 곳에서 빗질 해 주시며
잘 말려서 사용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연속해서 세탁하는 것보다는
한번 세탁하고, 사용하시면서
자연스럽게 또 세탁을 하게 되는 주기가 되었을 때
세탁을 하시다보면 대부분의 고객분들께서는
냄새에 대한 불편함을 전혀 못느끼시기는 합니다만
사람마다 성향과 민감도가 다를 수 있어서
좀 더 예민하시다는 전제하에,
처음 세탁 후 젖은상태는 좀 많이 불편하실 수 있고
마른 후도 살짝 느끼실 수 있으실 것 같은데
이번에 두번째 세탁을 하신다고 하니
너무 괴로운 정도가 아니시라면 사용해보시면서
상태를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대다수의 경우에 비추어 괜찮으실거라 예상합니다만
그런데 어찌되었건 도저히 못 견디겠다 싶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ㅠㅠ
좋은 방안을 함께 찾아볼 수 있게 하겠습니다.
수고를 하게 해드려 송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