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바바 상품 사용후기입니다.
16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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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방석을 사용하면서 계속 밀리고 떨어지는 현상이 불편했어요
품절이라 기다렸다 구매해서 생일기념으로 남편에게 선물했어요~~
날씨가 더 더워지면 어떨까 궁금하기도 하지만 지금은 느낌이 좋아요
아쉬운점은 머리부분의 털 느낌이 불편할 때도 있네요~~
좀 더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이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그때는 앞 시트2개를 뒤로 보내고
다시 구매할 거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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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로 참 좋은 아이템인데 많이들 잘 모르셔서 아쉬웠는데 덕분에 다른 분들도 선물로 검토해보실 것 같습니다.
양털을 어떻게 1년 내내, 여름에 사용하느냐는 질문에 가장 쉽게 답변할 수 있는 제품이 자동차 카시트였습니다.
겨울 가죽시트의 차가움을 해결하고, 여름철 뜨거움과 땀이 차서 눅눅한 느낌을 해결할 수 있어서 1년 내내 잘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머리부분이 불편하셨군요... 애매한 것이 다른 분들은 목과 머리 부분에서도 쾌적함을 느끼셔서 만족하는 의견도 있기 때문에
좀더 의견을 더 취합하여 앞으로 디자인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봄 날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