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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세인트 리브 (Q,S)  

PREMIUM SAINT REEVE

     

리브는 인디핑크, 코코넛크림 등 크리미한 뉴트럴 톤으로 편안하고 따듯하면서도

민트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산뜻하고

길이가 긴 아이보리 컬러의 양털의 부드러움과 매우 조화롭습니다

  

 양털 쪽으로 덮고 누우면 대단히 덥고 따듯하다기 보다는

'내 체온과 같은 누군가가 포근히 안아주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슴팍을 지긋이 눌러주는 적당한 무게감이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길이가 긴 양털을 사용하는 프리미엄 세인트는

짧은 양털에 비해 쿠션감과 볼륨감이 좋아 보온성도 더 우수합니다

속통 없이도 충분히 따듯하여 속통 넣는 것을 귀찮아 하시는 분들에게 매우 좋은 이불입니다

    

양털은 합성섬유 극세사의 털처럼 첫 느낌이 부들부들하지는 않습니다만 

극세사와는 차원이 다른 편안한 포근함과 부드러움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첫 느낌보다는 계속 사용하며 더 만족감이 커지는 프리미엄 제품입니다

   동물 털의 특성상 젖은 상태에서는 냄새가 약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초기 한 두차례 세탁 이후는 젖은 상태에서도 냄새가 없습니다

리브의  쨍하지 않은 중간톤으로 칙칙하지 않고 세련된 디자인과 아이보리 컬러의 양털이

 부드럽게 조화를 이루어 연령대 상관없이 좋아하실 수 있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입니다 

 

양털은 수분을 조절하여 계절과 상관없이 체온을 일정하게 해주기 때문에 

자면서 발산되는 많은 양의 수분과 땀에도 눅눅하지 않고 영하의 추운 계절에도 편안하게 따듯합니다  



제품 하단에 지퍼가 있어 속통을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 환경차이가 있겠습니다만 일반적으로 속통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보온성이 우수합니다



어떤 이불이건 추운 계절에는 사람의 체온을 통해 이불속 공기가 따듯해지기 마련인데

양털로 만든 이 프리미엄 세인트는 따듯해질 시간이 필요없이 덮는 순간 바로 따듯하고 포근합니다

내 체온과 같기 때문에 양털과 맨 살에 닿는 느낌이 굉장히 편안하고 포근합니다  

또한 습도조절이 탁월하여 털 자체가 절대 답답하거나 덥지 않습니다

합성섬유 극세사 담요 털을 덮었을 때의 느낌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싱글 사이즈 프리미엄 세인트는 혼자 더 여유있게 편안함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 개발된 광폭 양털 원단으로 제작되어

 이음선이 없이 더 아름다운 양털의 풍성함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울패드와 함께 사용하면 전기온수매트없이 더욱더 따듯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새롭게 출시된 프리미엄 세인트 리브로 

100% 천연 울의 완벽한 쾌적함을 크리스피바바와 함께 누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