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바바 상품 사용후기입니다.
14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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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많아 자고나면 늘 베개가 축축히 젖어서 좋지 않았는데
바바로 바꾸고 정말 삶의 질이 달라진다라는 말을 할수 있습니다.
땀도 덜나지만 언제 났는지도 모르게 금방 마르는거 같아서 이제는 크리스피바바만 쓰고 있다는..^^
이참에 커버도 사서 함께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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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자는 동안 호흡과 땀의 형태로
많은 양의 수분이 발산됩니다
특히 뒷목이나 머리 부분에서 땀이 많이 나는데
양모 베개솜은 눅눅하지 않으면서
시원하게 느껴져 쾌적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고객님처럼 베개커버와 양모 베개솜을 같이
사용하고 계시니 양모의 쾌적함을 최고로
느끼실 거 같습니다.
높이 조절은 지퍼를 열면 양모가 종이처럼 얇게 펴진
상태로 켜켜이 쌓여 있는데
접혀 있는 양모를 펼쳐서 양모의 양을
가위로 잘라 높이를 조절하여 맞추면 됩니다
다음에는 긴 양털로 만든 프리미엄 세인트를
권해 드립니다.
속통을 넣지 않아도 충분히 따듯하고
쾌적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