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바바 상품 사용후기입니다.
2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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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받았을때는 너무 얇아서 보급형인가? 돈 조금 더해서 양모 패드 살껄 살짝 후회와 고민도 했었는데..
막상 침대에 깔아서 사용해보니 뽀송뽀송 바스락 느낌이 좋아요!
기존에 사용하던 양모패드가 도톰하지만 더 부드러운 느낌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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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하시고 정성스레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처음에 두께 때문에 오해하셨군요..^^
포시즌스 라이트 울 시리즈는
패드 용도 뿐만 아니라 이불 용도 겸용이고
실제로 덮었을 때의 만족도를 위해 최적의 두께와
누빔형태, 사이즈를 만든 제품입니다.
그래서 부드럽게 느껴지실거예요.
크리스피양모패드는 덮으면 뜹니다.. ^^
패드 용도로 좋게 만든 제품이라 그렇습니다.
웰컴의 목적으로 포시즌스울을 바바몰에 소개 할 때
이불 겸용 패드 이렇게 하기가 너무 길기도 하고
전달이 효과적이지 않아
그냥 과감하게 '웰컴패드'라고 이름을 썼더니
고객님처럼 두께에 오해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싱글사이즈는 퀸 사이즈 패드 사이즈랑 같아서
패드로 이 제품을 사용해보는 것도 좋은데
이 제품을 덮어보셔도 또 만족하실겁니다 ^^
(물론 침대 사이즈에 맞게 ..덮는 건 좀더 크게)
만족해주셔서 다시 한번 기쁘고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