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바바 상품 사용후기입니다.
9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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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만원 차이라 짧은 털을 사긴 했는데 보드러운 느낌이 적어 살짝 아쉽네요. 디자인은 이쁘고 보온력도 좋아서 소파에서 낮잠용 담요로 쓰기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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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감사드립니다.
아마 짧은 양털이 고객님께서 느끼신대로
쿠션감이나 포근함이 조금 아쉬우실 수도 있으실겁니다.
그런데 새 제품보다
세탁을 한번 하시며 사용하실 수록
조금 더 나아지실겁니다.
긴 양털에 비해서는 확실히
쿠션감이나 보드러움이 덜합니다만
사용감이 간편하여 간단한 무릎담요로 사용하시기에는
편하실 거라 생각됩니다
비록 작은 소품이지만
양털의 눅눅하지 않은 쾌적함과 따듯함을
잘 경험하실 수 있기를 바라고..
추후 기회가 되신다면
프리미엄 울패드와 프리미엄 세인트를 꼭 한번
사용해보시면 더 만족이 크실겁니다.
참고하시고
다시 한번 구매에 감사드립니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