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바바 상품 사용후기입니다.
짧은털 쓰다가 긴털 구매했어요!! 촉감이 너무 부드러워요~~ 짧은 털보다 두꺼운 느낌은 없어서 걱정했는데 더 따뜻한고 같아요
신어보구 너무 좋아서 두켤레 더 구매해서 하나는 전에꺼랑 번갈아 신고 한켤레는 수족냉증 심하신 엄마 드렸는데 너무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패드사서 만족하고 쓰다가 고민끝에 구입했은데 너무 만족합니다.
저처럼 망설이시는 분들
구입해보세요
화사하고 고급스럽습니다~
고민하고 또고민해서. 구매했는데 다 바꿔야겠어요
불면증에는 최고입니다. 10개월 사용중
광고 : 빗산 탈렌트 소비자 부담입니다.
제품 좋으면 주부들이 광고 합니다.
보기엔 너무 더워보이는데 크리스피바바 문구를 믿어보고 덮고 잤더니 1도 덥지 않아서 신기하네요. 너무도 좋은 제품이에요.
생각보다 무게감이 있어요 단점은 그거뿐이네요 정말 덮고 누워있으면 잠이 너무 쏟아져요 자다보면 더워서 이불을 걷어내기도 서늘해서 끌어당기기도 하는데 뒤척임 없이 그대로 아침까지 자게되요 너무 쾌적하고 일정한 온도가 유지되는게 신기합니다 세일할때 딸들에게도 다 선물할 려고 생각합니다 바바 최고네요
첫 크리스피바바 사길 잘했어요 쇼파에서 무릎담요로 살까하다 구매했는데 부드럽고 너무 좋아요
랑이도 따뜻하니 이것만 덮어요 다른 상품도 둘러보고 주문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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