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몰의 양모 이불을 알고는 그동안 여러종류를 구입하여 친정모친과 언니, 여동생, 남동생, 선생님께 선물하면서 양털의 진가를 느끼게 되었다.

양털 담요도 여러장이었는데 탐내는 사람이 있으면 선물로 주곤하여

정작 기온이 떨어지는 요즈음 그리운 품목이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한 것도 고맙고 이번 겨울 서재에 있을 때 참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

색깔도 이번에는 아주 밝은 노랑이 나의 선택이었다.

 회사가 제품개발도 활발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유용하게 이용되고 발전했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