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캐시미어를 즐겨입는 편입니다.
우연히 바바에서 캐시미어솜을 알게되어 구입한 후 덮는 15분 후의 느낌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느낌, 부드러우면서 나의 체온을 느낄 수 있는 기분.
그 후 양모이불을 구매하여 여름에는 정말 시원하고 좋아 친정어머님께 권유하게 되어,
까다로운 친정어머님은 양모애호가가 되어 이웃에 권하고 계십니다.
참 양말도 좋아요.
여름에도 발바닥이 뽀송뽀송하고 정말 부드러워요.
여러분은 양모이불을 체험한순간 왜 이렇게 좋은 이불을 이제야 구매했는지 후회하실거예요.
바바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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