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김현숙 고객님
크리스피바바를 애용하고 있는 창원의 고객입니다.
저희 부부는 전기 장판이나 매트를 싫어합니다.
그래서 겨울만 되면 어떤 전기 제품을 사야 할까 고민하다가 우연히 지인의 추천으로 울패드를 쓰면서 바바의 팬이 되었습니다.
전기제품을 쓰지 않고도 따뜻함과 편안함이 해결되었으니까요.
모든 제품을 다 바꿨어요. 우리가 써보고 좋아서 딸아이 결혼 혼수도 바바로 다 해주었어요.
물론 사돈댁 예단도요.
이제 곧 태어날 손주도 바바로 시작해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항상 좋고 편안한 제품 많이 생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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